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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신경치료, 재신경치료 성공의 핵심 키, '치과전문과 보존의'

작성자
푸른마음 치과
작성일
2019-01-15 15:59
조회
378


신경치료란 심한 충치 등으로 신경관 내 조직이 오염 및 손상되어 시림과 통증 증상이 나타날 경우, 이를 해결하고 치아의 기능을 회복하는 치료이다. 치과 임상에서는 치아보존을 위해 빈번하게 이루어지는 기본적인 치료라고 정의할 수 있다. 하지만 기본적인 치료임에도 신경치료 술식의 난도가 높고 치아 개개의 복잡한 신경관의 구조로 인해서 신경치료를 실패하는 경우가 있으며, 이럴 경우 재신경치료를 시도하여 치아를 발치하지 않고 보존할 수 있다.



[서울 발산역 마곡푸른마음치과의원 박효진 원장(치과보존과 전문의)]


그렇다면 무조건 신경치료, 재신경치료를 한다고 해서 소중한 내 치아를 살릴 수 있을까? 답은 '아닐 수도 있다.'다. 같은 신경치료라도 의료진의 노하우와 치료 방식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는데, 제대로 된 치료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재발할 수도 있다.


따라서, 신경치료를 통해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으려면, 신경치료와 같이 치아를 살리는데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지닌 의료진에게 진료를 받아야 한다. 많이 알려진 사실은 아니지만 치과대학병원에는 신경치료를 전공하는 분과가 따로 있다. '치과보존과'라는 명칭의 이 분과는 개인병원에서 의뢰되는 고난도의 신경치료와 재신경치료, 신경치료로 해결이 불가능한 치아의 치근단 절제술 등을 전문적으로 진료하게 된다.

'치과보존과 전문의'란 이러한 대학병원에서 분과 교수들의 지도하에 소정의 수련과정을 거치고 보건복지부가 요구하는 일정 수준 이상의 임상경력을 인정받은 전문의이다. 수련기간 내내 개인병원에서 의뢰되어 오는 고난도의 신경치료 환자를 집중적으로 치료하게 되며 '가능하면 자연치아를 보존해서 사용하는' 다양한 방법들을 연구한다.


치과보존과 전문의는 발치를 권유받을 수 있는 다양한 경우에도 자연치아를 살릴 수 있는데 이는 신경치료 증례 중 고난도 치료로 분류되는 다음과 같은 사례들이다. 신경관 내 조직이 만성적인 감염으로 오염된 경우, 신경치료 실패 후 통증이 계속 있는 경우, 치아 뿌리 주변 염증이 심한 경우, 잇몸에 고름이 나오는 경우, 치아가 흔들리는 경우, 신경관이 막힌 경우, 염증 크기가 아주 큰 경우, 인레이 / 크라운 / 브리지 등 다른 치료를 한 치아에 시림 통증이 생긴 경우, 치아 파절 등 외상으로 신경관이 노출되어 감염된 경우 등이다.


또한, 신경치료나 치주치료 등 보존적인 접근 방법이 불가능한 치아에 대해서는, 불필요한 치료가 추가로 이루어지지 않도록 발치 여부를 신속히 판단하고 임플란트 등 치료의 방향을 결정하는 것도 치과보존과 전문의의 역할이다.

서울 발산역 마곡푸른마음치과의원 박효진 원장(치과보존과 전문의)은 "만족스러운 신경치료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염증을 남기지 않을 것, 치아 내부가 재감염되지 않도록 단단히 밀봉할 것, 필요시 MTA 등의 특수 재료를 이용하여 뿌리 끝 쪽을 충전해줄 것 등 다양한 주의사항이 있다. 이를 간과하면, 재발하여 치료를 처음부터 다시 해야 하는 상황을 마주할 수 있으므로, 환자분들께서도 치과를 선택할 때 신경치료, 재신경치료에 풍부한 경험을 지닌 의료진을 찾아 진료를 받으시는 것을 권해드린다."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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