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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임플란트 과잉진료를 피하는 치과선택 TIP

작성자
푸른마음 치과
작성일
2018-01-24 11:34
조회
1189


임플란트는 기존의 틀니 치료에서 수반되었던 여러 가지 불편함은 줄이고 씹는 힘은 자연치의 80% 이상까지 구현해낼 수 있어 환자와 의료진 모두에게 각광받는 치료다. 그러나 최근에는 언론이나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꼭 필요하지 않은 곳에도 임플란트를 권하는 과잉진료 피해사례가 퍼져가면서 환자들에게 불안감을 안겨 주기도 한다.

많은 이들이 알고 있는 것처럼 과잉진료는 환자에게 과중한 비용 부담을 지게 한다. 뿐만 아니라 대한치과의사협회에 따르면 ‘치아가 조금 불편하거나 치료과정이 고통스럽다고 해서 치아를 빨리 포기하는 것은 마치 관절이 조금 불편하다고 해서 자기 관절을 곧바로 인공관절로 바꿔 넣는 것과 같이 어리석은 일’이라고 한다. 그러므로 치료가 충분히 가능한 치아에 발치 후 임플란트를 권하는 과잉진료는, 환자들의 입장에서 본다면 마땅히 경계해야 할 것이다.

그렇다면 임플란트 과잉진료를 피하기 위해서는 어떤 치과를 찾아야 할까? 이를 설명하기 위해서는 먼저 임플란트를 하게 되는 두 가지 대표적인 원인을 알아보아야 한다. 첫 번째는 치아 시림(충치, 치아 부러짐 등)이고 두 번째는 잇몸병(풍치)이다. 이에 대하여 잘 알려져 있지 않은 사실은 심각한 치아 시림과 잇몸병도 고난도 치료를 받아본다면 충분히 살릴 수 있는 경우가 있으나, 치료법 자체의 난이도가 너무 높기 때문에 시도하기가 어려워 임플란트를 권유하는 경우도 많다는 것이다.

이를 반대로 생각하면, 치아 시림과 잇몸병을 제대로 치료한다면 꼭 필요한 치아에만 임플란트를 하게 되고, 과잉진료의 우려를 줄이는 것이 가능하다.

그렇기 때문에 임플란트 과잉진료를 피하는 치과선택 포인트는 ‘분야별 치과전문의 협진’이 된다. 많은 치과의사 중에서도 치주과 전문의는 잇몸치료나 임플란트 수술과 같은 고난도 치과수술을 담당하며, 치과보철과 전문의는 임플란트, 틀니와 같은 인공치아를 만들어 주는 치료에 전문성을 띠고 있다.

이에 대학병원에서도 치과보철과와 치주과가 함께 임플란트 진료를 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더하여 치과보존과 전문의는 전문적인 신경치료로 치아 시림을 개선하는 데 특화된 능력을 지니고 있다.

그러므로 임플란트 진료 시 치과보철과와 치주과, 치과보존과가 함께한다면 전문적인 잇몸 치료 · 시림 치료를 선행하게 된다. 그에 따라 치료가 어려운 치아도 살려내어 꼭 필요한 곳에만 최소한으로 정확하게 임플란트 수술을 받아볼 수 있다. 특히 치과보존과 전문의는 자연치아를 발치하지 않고 살리는 것에 주력하므로 치과보존과 전문의와 협진하는 치과를 찾는다면 더욱 신중하게 임플란트를 결정할 수 있다.

단, 이러한 분야별 치과전문의는 소수정예 원칙으로 선발하여 현재 전체 치과의사 중 약 8%정도로 매우 극소수에 해당한다.

강서구 발산역 인근 마곡푸른마음치과 박효진 원장(치과보존과 전문의)은 “실제로 환자 분들 중에는 많은 수의 임플란트 진단을 받으셨다가, 전문적인 신경 · 잇몸치료를 받은 뒤 임플란트 개수가 줄어들거나 임플란트를 아예 하지 않게 되는 경우도 있다”며 “하나의 치아를 보더라도 여러 분야의 치과전문의가 함께 한다면 보다 다양한 시선에서 치료계획을 생각해볼 수 있어 결과적으로 환자 분께 가장 이득이 되는 쪽으로 치료를 권해드리는 것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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